제가 본언니는 160초중반의 봉긋한 가슴 느낌이 너무 좋네요.ㅎㅎ 언니랑 같은 공간에 있는거 뿐인데 공기가 후끈해지는 느낌 입니다 애무시 처음에 부드럽게 겉을 핥으면서 막대사탕맛을 보네요. ㅋㅋ 즐기는 제 모습을 보면서 집중적으로 강하게 ..!! 애무 스타일이 부드러우면서 강해지는...... 성감대를 자극하는 실력이 굉장히 남다르다고 느껴질정도로 좋네요. 간지럽히듯 해주는데 거시기가 점점 커지고는 들어가자고 난리부려 쉬어갈겸 역립하니 야릇한 신음이 세어나오고~~ 이제 봉지로 입장을 하고는 슬슬 속도 올리는데 이젠 언니가 움찔움찔 활어반응옵니다 깊고 강하게 박아대는데 언니 신음이 울려 퍼지면서 발싸~~~ 애인모드도 좋고 스킨쉽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