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들이랑 퇴근해서 한잔하다보니 술은 이미 만땅 

대리부르기도 귀찮고, 바로 텔잡아서 혼자 쉬던와중에

뻐근하면서 여자생각이 물씬 나더라고요 ㅎ

사이트 둘러보고 다희의 후기보다가 너무 꼴려버려서 바로 예약문의드렸네요

일다 사이즈에 대한 칭찬이 많아서 바로 예약했고, 

다희는 역시나 후기대로 사이즈며/와꾸/몸매까지 나름 중상위권친구가 오더라구요 ㅎ

나이가 대충보면 20대중반? 인거같고

푹 풀어보려 90코스 진행했는데 와.. 일단 압도 좋구 나른나른하니 시원하게 잘풀어주는데

오일코스로 제대로 힐링이 이런거구나 손압이 대단하더라구요 ㅎㅎ

거의 스파급으로 마사지 제대로받앗고

또 애교가 많은 친구라 그런지 살살 녹는 애교에 

섭스마인드까지 장착에 불타는밤 제대로 보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