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수아보고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생각난김에 다시 콜라를 방문했습니다. 원래 장미 볼려했는데 타이밍이 좀안맞다고 하더라구요 ㅜㅠ 그래서 도화 추천해주시길래 방문했습니다. 처음 느낌도 좋았구 뭐 프로필이랑 싱크랑은 안맞는다 생각합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몸매도 좋구 와꾸도 똥남아치고는 나쁘지않네요 서비스나 마인드도 너무 좋았어요. 혹시 도화 고민하신분들 계시면 큰고민 안하셔도 될거같아요. 저는 다른 매니저들도 궁금해서 다음에는 또 다른 매니저로 한번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