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데 딱히 할것도 없고 나가기도 싫고..빈둥대다가 피로한 몸이나 풀자 하며 예약했습니다
일단 기본 마사지부터 썰을 풀자면 시원시원하고 부드럽게 잘 풀어주네요
집에서 받아서 그런지 뭔가 좀더 편안하고 딱 둘만의 공간이라는걸 느끼게 해주네요
세나매니저 와꾸랑 몸매를 흘깃흘깃 보면서 마사지 받는데 자꾸 꼴리더라고요 ㅋㅋ
살짝씩 보는것 만으로도 자꾸 일어서게 되더라고요
이왕 풀려고 부른거 제대로 풀어보자하고 서비스를 받았죠
제대로 호강했습니다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