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분 타이코스 예약했는데 관리사님이 오시자마자

혹시 죄송한데 씻고 와서 마사지 해도될까요? 라며 물어보는데

전 타임에 오일을 바르고 제대로 못씻어서 부탁하더라고요

시간은 추가로 더 해드리겠단 말에 OK 했습니다 ~~

씻고나온 관리사님 몸매는 진짜 기가막히네요 ㅎㅎ

어차피 ㅅㅅ할텐데 탈의하고 해도되냐며 물어보시는데

오히려 전 좋아서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ㅎㅎ

전체적으로 피부가 좋고 촉감이 부드러워서 좋았고요

군살두 없구 피부가 하예서 그냥 엘프같이 좋았어요

허리 골반도 적당하구 가슴도 이쁘장해서 떡감이 좋아보였고

뭐 하지도 않았는데 그 몸매를 보니까 아랫도리가

솟아 올라버렸네요 ㅋㅋㅋㅋㅋ 솔직히 남자라면 누구나 오를듯

침대에 누워서 마사지를 하는데 타이 진짜 시원했습니다

손기술이 일단 기본적으로 좋았고 개운하게 잘 해주셨어요

마지막쯤에 등 위에 올라와서 밟아주는데 이게 진짜 레전드 ㅋㅋ

그리고 등 마사지를 해주실때 위에 살포시 올라와서 해주는대

ㅂㅈ느낌이 다나서 ㅋㅋ 걍 마사지고 뭐고 하고 싶었네요 ㅋㅋ

이후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진짜 뭐 연인간의 스킨쉽마냥

유두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BJ까지 해주는데 이 실력이

진짜 ㅋㅋ 확실히 전문직이라 그런지 잘하더라구영 ㅎㅎ^^

받으면서 ㅂㅈ랑 가슴도 살짝씩 만져봤는데 너무 이쁘다보니

그냥 바로 흥분이 됩니다 왁싱한 ㅂㅈ라 보는맛도 있지만

빠는맛이 진짜 너무 맛있엇고 ㅎㅎ 그대로 ㅅㅅ까지 진행~

확실히 젖어있어서 그런지 미끄덩거리며 쓕 들어가더라고요

여성상위자세로 싸본적이 거의없는데 바로 싸버림 ..

물이 많아야 맛있네요 역시 ~ 오늘도 잘 빼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