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자주오던 곳이라 실장님께 바로 다이렉트로 통화를 걸고 예약을 했어요.
오랜만이라며 반겨주시는데 아직 절 안까먹으셨더라고요 ㅋㅋㅋㅋ
항상 부르시던분으로 보내드리면 되냐길래 이번에 뉴페 없냐고 물어보니
뉴페 어린 친구 한명 있는데 이친구 손이 진짜 물건이라며 받아보라더군요ㅎㅎ
사이즈 좋은건 알고 있으니 그냥 바로 보내달라 했어요 ㅋㅋㅋㅋ
관리사님이 오셨고 원래 처음엔 어색한 공기가 흐르는데 MZ답게
그런 분위기는 싫었는지 바로 텐션올려서 분위기를 풀어주더라구여 ㅋㅋ
대화하면서 좀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마사지를 어릴때부터해서 잘한다네요
받으면서 인상깊었던건 진짜 여자친구 집에와서 연애하는거처럼 좋았고
바로 침대에 누워서 마사지를 받는데 한국말도 엄청 잘하더라구요
한국말은 어디서 배웠냐고 물어보니 예전 남자친구가 한국사람이었다네여ㅋㅋ
마사지 다른 업소에 비해 잘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정해진 루틴이 있는거같아요 시원하고 돈내고 받을만합니다 진짜 잘해요
본격적인 타임으로 들어가서 꼭지부터 애무를 해주시는데
혀를 살살 굴리시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엄청 섹시했어요 ㅋㅋ
그리고 천천히 내려가며 BJ까지 해주셨는데 빨아주는걸보니 흥분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자극적으로 빨아주고 손으로도 이곳저곳 만져주시는데
왜 손이 물건이라고 했는지 알겠더라고요 ㅋㅋ 마사지도 정말 잘했고
애무도 정말 잘했어요 ㅋㅋㅋ 그리고 저도 손으로 ㅂㅈ를 조금씩 만져줬는데
물이 이미 엄청 흥건하게 나와있더라구요 ㄷㄷ 다른분들이랑 할때는
젤을 바르고 했었는데 이분은 젤도 없이 바로 삽입했습니다 ㅋㅋㅋ
확실히 어려서 조임은 좋았어요 ㅋㅋㅋ 그래서 바로 발싸!!!했네요..
앞으로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