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부 보면서 실장님한테 전화해서
추천 해주고 싶은 언니 있냐고 물어보니깐 장미를 추천해주시네요
서비스 마인드 와꾸 좋다는 소리를 해주네요 실장님 추천 최고입니다
그렇게 입장해서 물한잔 받아서 마시면서 이야기하는데
그때부터 옆에 딱 붙어서 제 동생을 만졌다가
제 손을 가지고 ㄱㅅ에 올리고 뽀뽀하고 그렇게 있다가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양치하면서도 계속 제동생을 쪼물딱 쪼물딱 씻겨주면서도
눈마주치면 뽀뽀하고 그렇게 제 동생 bj시작
정성스레 엄청 잘해줍니다 저도 급해지기 시작해 얼른 닦고 침대로 GO!!
입술 부터 시작해서 내려가기 시작
제동생 열심히 정성스레 해주고 계란두개까지 69로 하다 시작하는데
와!!솔직히 이렇게 좁은건 처음봐서 꽉물어 주는데
ㅅㅇ소리도 좋고 제 동생 가는데 얼마 안걸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