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업소란 업소는 전부 불러봤음
친구들은 여기 고정인데 난 좀 새로운 업소도 많을거라 생각해서
찐 업소 뚫어보려고 노력하다가 결국 다시 돌아오는건 여기임..
지금까지 2년동안 다녀보면서 여기가 제일 사이즈 좋은건 팩트인듯
결론적으로 마사지도 잘하고 서비스도 잘해주는 곳은 여기가 1티언데
왜 다른곳을 찾아가냐면 손님이 많아서 좀 기다려야함...
친구들이 말하기론 이왕 돈내고 받는건데 그냥 좀 기다리면 어떠냐는데
난 생각났을때 바로 해야돼서;; 그래도 결국 돌고돌아 오는건 여기네 ㅋㅋ
일 특성상 새벽에 일이 끝나서 주간에만 불러봤는데 사이즈 진짜 좋긴함
그리고 예약할때 원하는 스타일 말하면 애지간해서 다 맞춰줌
터무니없이 연예인불러주세요 하는거 아니면 다불러주고
조금 과장해서 태국 배우보다 이쁜거같기도 함ㅋㅋ 화장도 진하지도 않고
그렇게 결국 불러서 온 관리사님이 대박이었다.. 약긴 젊은걸 뛰어넘어서
민삘이었고 슬렌더지만 풍만한 가슴에 마음을 뺏겨버림ㅋㅋㅋ
서비스도 굉장히 잘했고 스웨를 받았는데 부드럽고 촉촉한 손길로
어루만져주는걸 되게 잘했음 마사지도 시원했고 서비스도 좋았다..
이렇게 잘 받고나면 다른곳 가지말고 그냥 내상없는 여기만 올까 싶어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