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귀여운 와꾸에 슬림한 몸매라 첫 방문부터 매우 만족하며 받았습니다 ^^

도착해서 들어오시는데 부끄러우신건지 베시시 웃는 모습으로 반겨주시더라구용

앉아서 가볍게 담배하나 피면서 이야기 나누다가 마사지를 시작했는데요

이때부터 느낌이 좋았던게 한국말을 문장으로 하시는분이라 진짜 소통이 잘됐네염

덕분에 마사지하면서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오히려 장난도 많이 쳤던 시간이었어염

적극적으로 마사지도 열심히 해주시는데 수준은 길에 있는 마사지 샵이랑 비슷한 수준.

찐 건마랑 비슷한 수준이라 시원하게 잘 받았고 그렇게 개운한 몸이 됐으면

제 똘똘이 안에 꽉 차있는 물도 개운하게 배출할 시간이 찾아옵니다 ㅋㅋ

제 똘똘이를 입에 물고 시작하는데 정성껏 해주시는 모습이 참 귀여웠네요 ㅎㅎ

올해들어 가장 정성스러운 BJ를 받은거같고 전 아무것도 안했는데 촉촉해진 봉지 ㅎㅎ

물도 많고 신음도 귀여움과 섹끼가 적당히 공존하는 타입이라 사람 미치겠더라구영 ㅎ

이분도 약간 제 똘똘이가 맘에 들었는지 오히려 더 신난 모습에 저도 흥분했구여

여상위로 시작해쓴데 원하는건 거의 다 해주셔서 마인드가 굉장히 좋다고 생각했어요

이런 마인드는 또 오랜만이라 .. 아 또 상상하니 또 부르고싶네요 ㄷㄷ

특히나 뒤로할때 엉덩이가 굉장히 찰져서 시각적으로나 청각적인 효과도 좋았구여

열심히 펌핑하면 물이 질질 새면서 좋아죽습니다 ㅋㅋㅋ

호불호가 없을거같은 와꾸라 한번 받아보시는거 진짜 찐으로 추천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