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처럼 생긴 매니저라는 말에 꽂혀서 궁금한 얼굴을 구경하기 위해 불러봤습니다
솔직히 후기만보면 무슨 연예인급이 나오는거 같길래 궁금해서 불러봤어요 ㅋㅋㅋ
찐 후기로 말씀드리면 한국 연예인보단 약간 드라마 카지노에 나오는 태국 여배우느낌?
근데 화장을 한국스타일로 하니까 솔직히 봣던 관리사들 중에는 사이즈 제일 좋았어요
출장 마사지는 솔직하게 태국애들이라 많이 이용해보신 형님들은 저처럼 어느정도
내려놓고 가잖아요.. 반신반의로 불러봤는데 진짜 예약하길 잘한거같네요 ㅎㅎ
마사지를 엄청 시원하게 잘해주시는데 솔직히 마사지만 받고싶어도 부를거같음..
그정도로 매우 시원했고 시간 꽉 채워서 꼼꼼하게 해주니 시간내상도 없었습니다.
서비스하고 마인드는 진짜 탑급이라고 해도 무방할정도로 함께 즐겨주셨습니다
일도 너무 즐기면서 잘하고 저랑 궁합도 잘 맞으니까 같이 있는 내내 즐거웠어요
다른 후기들도 하나씩 보면서 체크해봤는데 하나같이 칭찬만 하시더라고요 ㅋㅋ
전 오늘 실제로 불러보고 이유를 알았고 앞으로 단골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