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말에 심심하기도하고 여자생각이 물씬 나길래 출장 불러봤습니다~
실장님께 은근슬쩍 외모 괜찮은분으로 부탁한다고 말했더니
아유미를 추천해주시더군요? 저는 그냥 보내주는걸로만 알았는데 초이스까쥐~~?
추천받은김에 바로 아유미예약했습니다! 추천받은 그대로 네요ㅋ
키도크고 통통튀는 매력적인와꾸에 글램한 바디~
긴웨이브머리에 아주바스트가 잘어울리더라고요~
90분 코스인데 마사지 또한 잘하네요~
아로마 전문가에 가깝습니다ㅋㅋ
강하게 밀어주는 압과 바로 연결해서 오는 오일의 부드러운힘
앞부분 마사지받을때는 한없이 부드럽게 해주는데
너무 시원하고 알차게 받았네요 ㅎㅎㅎ
아 정말 원래 출장 관리사들이 이래 예쁜지 몰랐네요 ㅎㅎ
아주 대만족스러웠습니다 또 불러야 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