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로 초이스 해봤습니다~
슬림하니 허리부터 엉덩이 라인이 아주 쥑이는 분이 오셧네요!
와꾸는 강아지상이라 귀엽더라구요~?
마사지는 압이 쎄서 그런지 시워하니
황홀감까지 느껴지더라구요 ^^
마사지 받는 내내 잠깐씩 졸았나봐요
어느새 시간이 끝나가는거 있죠..? ㅠ
이렇게 마사지만 받다가 끝내면 안되겠다 싶어서 슬금슬금 일어나 신호를 주니
유희가 딱 알아듣고 그 요염한 방댕이를 딱 갖다놓는데 오우야 ~ 바로 ㄷㅊㄱ 박아버렸네요 ㅎ
엉덩이와 마사지가 기억에 강하게 남아 다음에 또 부른다면 유희로 불러야겟어요
ㄷㅊㄱ할때 넘 쫄깃하니 맛있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