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가 생각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곳이라 이번에도 방문했어요
최근에 비가 많이와서 세차하고 머리까지 잘랐는데 전체적으로
제 몸까지 깔끔한 상태를 만들고 싶어서 출장 마사지 불렀습니다 ㅎㅎ
텔 도착할떄쯤 전화해서 예약하고 들어오니 30분내로 보내주시겠다네요
그렇게 들어와서 똥x랑 고x를 열심히 닦고 침대에 누워서 티비를 보다보니
어느새 들어오셨네요 ㅎㅎ 서비스를 정말 잘해주는 업소라 열심히 닦아야합니다
냄새나면 부끄럽잖아요~ ㅋㅋㅋ
그렇게 가볍게 인사나누고 마사지를 받는데 전문적인 손길에 놀랐습니다
여긴 관리사님들마다 마사지 스타일이 전부 다르지만 모두 잘하셔서 좋아요
여기서 마사지를 받으면 결린곳이나 뭉친곳이 다 풀려버립니다 ㄷㄷ
마사지를 다받으면 가글같은거로 ㄱㅊ랑 ㄸㄲ소독 한번 하고 바로 시작!
언제나 저를 실망시키지않는 고급스러운 서비스 스킬로 리드해주시는데
ㅅㅅ하기전에 싸면 진짜 속상하잖아요 ㅋㅋ 그래서 꾹 참았습니다 ㅠㅠ
애무를 열심히 받다가 ㅅㅅ까지 들어갔는데 오늘 마무리 연애까지하며
가장 인상깊었던 말은 맛있다며 계속 박아달라는 멘트ㅠㅠ 맛있더라구요
앞으로도 저는 마사지랑 ㅅㅅ가 생각나면 여기만 올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