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보러 동탄쪽 올때면 항상 거쳐가는 겨울 때문에 맘이 많이 들뜨네요 ㅎ
제가 사는 주변에는 제대로된 업소가 없다보니까 이렇게 한번씩 친구도 보고 온김에 물도 빼고
좀 제대로 즐기다가고 그러니 동탄쪽은 항상 기분좋게 왔다 기분좋게 돌아가네요~
이런말 하면 어떨지 모르지만 저는 좀 나이 어려보이고 아담한 영계들을 좋아하는데
겨울 미니가 약간 그런삘이에요 ㅋㅋ
저번에 방문했을때보니 미니가 어리게보이고 아담해가지고 가능만하다면 정말 교복을 입혀놓고 마구 먹고싶을정도네요 ㅎㅎ
변태라기보다 그냥 어려서 풋풋함이라고 해야되나
그래서 먹고나면 그 밝은 기운을 받아가는 기분....느낌ㅋ
미니랑 떡칠때도 그런 생각하다 완전 쾌감으로 다가옵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미니 덕분에 충분히 만족스럽고 좋은기운 받아가는거 같아서 돈이 안아깝네요 ㅎㅎ
어린친구나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 찾으시는분은 미니가 1컨택일듯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