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 : 09.09
업소명 : 사우나
지역명 : 용인
파트너 : 유나
경험담 :
유나 생각나서 퇴근하는길에 사우나 예약하고 방문했네요.
유나 저를 알아보네요 잘 방겨주네요.
오늘은 투샷으로 진행했네요 오래오래 서비스 받으려고 돈좀 썼습니다.
샤워도 끝내고 방에들어와서부터 69자세로 진행했네요
애무의 도인이 된듯모든자세를 바꿔가면서 96자세도해보고
혀에 있는 촉각미각이 곤두스네요
오랫동안 애무하다가 삽입요청의 신호가 들어와서 땀을 뺀후
또 다시 유나의손이 가만이 있질않더군요
아기를 다루듯이 똘똘이를 쓰담아 주느는데 똘똘이 가만히 있지않네요
가슴을 빨아댔죠 가슴 크기가 상당합니다 아직도 젖살이 있는듯한 가슴이 풍만합니다
목을 올라타서 유나의 귀까지 접수했네요
유나 물나옵니다 끈적끈적한물 막봤네요 달콤합니다
저는 유나가 저에게 속 궁합이 너무 잘맞네요 똘똘이 바로 삽입 요청합니다
땀이 많이 나더군요 물컹쿨컹한 살을 붙잡아주면서 뒷치기를 해줍니다
아 유나의 쪼임은 너무 좋네요
어렸을때나 여자친구와 느꼈던 그쪼임이네요 뒤치기 하다 또 사정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