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민삘 나는 관리사 만났는데 서비스를 진짜 잘하고 신음소리가 예술이었어요

작고 아담한 사이즈에 귀여운 외모,, 그리고 사람이 진짜 좋아야 나오는 웃음있잖아요..

가식적인 웃음 말고 그 웃음을 계속 보여주시는데 순간 제가 개그맨이라도 된줄 알았네요...

그리고 이분이 오일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중간중간 고추쪽을 살살 만져주시는데

그 전립선 마사지라고 아시는분이 계실란지 모르겠는데 진짜 느낌 SO GOOD 이었습니다.

그리고 얘가 자기 귀여운걸 알아요 끼부리는게 장난 아닌데 진짜 매력적입니다 ..

애인감도 상당하고 같이있을때 설레게 만들고 결혼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매력 ..?

그리고 서비스해줄때 적극적으로 해주는데 정말 혀의 그 촉감, 움직임이 예술입니다.

너무나도 좋았고 애무해주는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행복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렇게 잘해주니까 온전히 제 집중은 관리사한테밖에 쏠리지가 않더라고요 ㅠㅠ

이쁘다.. 기분좋다.. 라는 생각만 하다가 ㅅㅅ까지하고 그대로 쭉 뺏습니다

마무리는 입으로 해주셨는데 받아주면서 끝까지 다빼내주시네요 ㅋㅋㅋ

다음에도 이분한테 예약할게요 실장님한테 넘 감사하네요 내상이 전혀 없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