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문해주신 아가씨 진짜 기대이상이네요 ㄷㄷ 서비스도 친절도 기대이상 제일 맘에 들었던건 와꾸충인 제가 인정하고 박수쳤다는거 ㅋㅋㅋ 오자마자 밝은 얼굴로 인사해주시면서 분위기를 부드럽게 바꿔주시더라고요 긴장이 어느정도 풀리니까 마사지를 시작했는데 마사지받으면서 제가 손을 가만히 못냅두니까 그냥 가슴을 만져달라고 (ㄲㅈ위주로)하더라고요 남자답게 만지라는데 ㅋㅋㅋ 그렇게 쭈뼛쭈뼛하지말라네요 ㅋㅋㅋ 가슴이 자연산인데도 봉긋하고 이쁘더라고요 자꾸만 손이 갔습니다 ㅋㅋ 이후에 서비슬 받는데 뭐 넣기도 전에 쌀거처럼 해주시길래 미칠뻔했어요 구멍도좁아서 꽉 조여지고 물도 정말 많은데 여기에 신음소리까지 더해졌어요 뭐 영계라 그런가 명기가 따로 없었네요 ㅋㅋㅋ 어찌나 열심히 박았던지 이런게 같이 즐기자는 그런 마인드구나 생각했습니다 ! 게임이 끝나고나서도 옆에 안겨서 애교를 부리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진짜 귀엽다~ 라고 말하니 오빠가 더 잘생겼다며 뽀뽀까지 해주시고 가네요 이런 경험을 하니 후기를 안남길수가 없어서 작성해봅니다 다른분들도 저처럼 다들 만족하셨던데 여러 아가씨를 만나보고싶어서 담주에도 또 불러봐야겠어요 ㅋㅋㅋㅋ 완전 진심 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