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은 어김없이 출장 마사지를 부르는게 이젠 일상이 되어버렸네요

사실 내상 충격으로 홈타이를 잠깐씩 단절한 적도 있는데,

여기를 알게 된 이후로는 내상을 전혀 경험해본적이 없어서

시간이 날때마다 부르는 편입니다 ㅋㅋㅋ

예약을하고 기다리니 엄청 빨리 와주시더라고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하면서 들어오는 관리사님을 보니 꽤 늦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텐션이 높아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ㅎㅎ 얼굴도 이쁜 고양이상에

몸매가 섹시 그 자체라 대화하며 눈은 가슴에 고정을 했네요 ㅋㅋㅋ

화장도 k- 스타일로 해서 그런지 한국인이랑 다를게 없었어여

약간 혼혈? 처럼 생긴 이쁘장한 고양이상...

마사지는 전문가 답게 시원하게 잘 해주셨고 저번에 받았던 분과는 다르게

압이 좀 쎄서 시원했고 연한부위는 또 부드럽게 밀어주는데 확실히

마사지도 잘하고 사이즈도 잘 나오는게 단골될 수 밖에 없네요 ...

그리고 애무를 참 잘했는데 여기 업소에서 탑 3안에 들정도로 잘했어요

그리고 슴가가 커서 빨면서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요

꼭지도 어찌나 이쁘게생겼던지 애니보는줄 알았네요 ㅋㅋㅋ

실시간으로 툭툭치면서 건드리면 단단해지는게 진짜 좋았고

69자세로 ㄱㅊ를 빨아주는데 ㅂㅈ가 다보여서 너무 야릇했네요 ㅎㅎ

기본적으로 마사지를 잘하니까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았고

연애도 깔끔하게 잘 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