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영계가 맞구나 피부에서 얼굴에서 딱 티가나요

맨 어리다고해서 가면 내또래거나 나보다 많거나해서 달림 잘했어도 좀 아쉬웠는데

유빈이 덕분에 간만에 시원한 달림하고왔어요 애교있고 잘앵겨서 진짜 동생같은스탈이고

박으면서도 섹시하다는게 느껴집니다 스킬은 괜찮았는데 아무래도 그 농익은 느낌은 덜했고

너무 섹시하고 밝은기운이라 움직이느라 힘든데도 오히려 힘이 생기는거같았어요..

감사합니다 물 잘빼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