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는 뭔가 좀 식상해서 출장 마사지나 받자 생각했습니다

마사지를 시원하게 잘하는 업소를 찾아서 다니는거긴해요 ㅋ

사실 출장 마사지 오시는 태국분들 마사지 잘 못하시는데

여기는 그나마 마사지 잘하고 사이즈 잘나와서 이용함

그리고 마사지를 받으면서 받기 전 그 설렘이 너무 좋고

설렘이 깨지면서 ㅅㅅ할땐 온 몸이 짜릿해서 중독된듯 !

몸매와 마사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맞춰달라고 말씀드리면

왠만해서 요청사항은 다 들어주시는 편입니다

지금까지 4번 이용하면서 한번도 내상없었고 

사이즈 다 맞춰서 보내주시는게 너무 좋았슴다 ㅜㅜ!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해주시고 마무리까지 했을때

상쾌한 맛을 보실 수 있을검다 ㅎㅎ 아 그리고

마사지를 받아야하는데 자꾸만 몸매가 너무 탐스러워서

손이 쭈쭈로 자꾸만 가버렸네요 ㅠ

아주 의미있고 꽉찬 시간을 보내고 후기한번 작성해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