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달과 재방을 부르는 아리 >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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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후기

즐달과 재방을 부르는 아리

나무늬

저녁타임 방문,

검은 슬립홀복 입고있었는데 키적당하고 슬림함

물 한잔 마시고 동반 샤워 후 바로 시작했음

몸 위로 누워 찐한딥키스- 목 가슴 - 후까시(해주는거 좋아한다함)

알까시-  사까시 받는데 만족스러웠음

사까시 해주다 69? 하길래  콜하고 69 조지고 그자세 그대로 위에서 보지로 꼬추 비벼줌 그대로 좀 느끼다 그 자세 그대로 여상으로 본게임 시작

떡감도 좋고 키스감도 좋아 정상위로 좀 하다 안에 싸버림

다시 동반샤워

침대에 누워서 서로 노가리 까다가 핸플 ㄱㄱ

입으로 해주다 안 나올거같길래 목 빨아주면서 해달라했더니

귀에 신음작렬하길래 키스박고 물고빨면서 핸플 열심히 하다

쌀거같아서 말하니 입으로 받아줌ㅡ 끝까지 맛있게뽑아먹는게 조았음


외모 중. 몸매 상(슬림족 강추) 스킬 굿 마인드 굿 서비스 굿

봐서 후회할 매니저는 아니라고 봄

시설도 깔끔하고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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