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몸도 찌뿌둥하고 여기저기 뭉친게계속 신경쓰여 오랜만에 출장 불렀봤습니다. 

여긴어때를 쓱하고 둘러 보던중 서나가 확 눈에 들어오더군요 ^//^

바로 전화때리니 실장이 친철해서 더욱더 호감업!

한10분?뒤에 왔는데 무슨 총알처럼왔더라구요 ㅋㅋ근처에 계셨나봅니다

서나가 들어오는데 앙큼하게 생겨가지곤 쑥스러운지 조용히 인사하더군요 ㅋㅋ

서나가 아담하니 말라서 마사지를 잘하려나 싶엇는데 손아귀힘이 옴총 좋더라고요 

등뒤에 올라타서 열심히 꾸욱 꾸욱 눌러주는데 이게 맛사지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굉장히 휼룽한 맛사지였습니다

다음에 다른데 볼거없이 바로 서나로 예약해야겠어요 아주 즐~달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