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마무리 회식에 끌려가 왕창 끌려다니다가
겨우 빠저나와 예약전화 하게되었네요 ㅋㅎ
여름휴가철이라 바쁠줄알고 반신반의하며 전화를 걸었지만
운좋게 바로 예약되서 집으로 달려갔네요~~
집가서 후다닥씻고 앉아 있었더니 도착했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문을열어주니 늘씬한 실루엣에
섹시한 와꾸 여성스런 하라가 반겨주네요ㅋㅋ
피부도 곱고 스팟 잘 짚으면서 꼴릿꼴릿한 스킬을 사용하니
불끈불끈 하면서도 무언가가 질질 흐르고 있던 찰나에
현란한 스킬로 개운함을 표출해냈습니다
한주간 마무리를 산뜻하게 섭스 받고 잘쉬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