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싹싹 김치가 따로 없네요 이분 ㅋㅋ 입담도 좋으셔서

지루하지 않은 마사지 시간이 됐고 소통이 잘돼서 즐거웠슴다

그리고 잘 챙겨주시는게 눈에 보이고 노력하는게 보이네요 ㅎㅎ

받았던 마사지중에 가장 편했고 또 가장 행복하고 마지막으로

가장 시원하고 개운했던 그런 마사지 시간이었습니다.

여기 업소를 알게 된 이후 내상 걱정도 없어서 돈이 안아깝고요.

애초에 못생긴분이 오더라도 마사지 퀄리티가 좋을거같아요.

아직까지 여기서 얼굴내상이나 시간내상이 없어서 좋습니다.

심지어는 번호까지 저장해놔서 사이트 들어올일이 거의없는데

오늘 진짜 나이스한 사이즈 보내드리겠다고 후기좀 작성해달라고

말씀해주셔서 기분좋게 이용하고 담배하나 피면서 후기작성중 ㅎ

마사지가 종료되고 본게임인 서비스에 들어가는데 무슨

주댕이가 진공청소기마냥 쭉 빨아주시는데 바로 풀발기..

그리고 이어서 똥ㄲ시를 해주시는데 여기서 2번째고비가 찾아옴..

ㅅㅅ하기 전이라 무조건 버텨야한다는 마인드였고 주문을 외우면서

버티다보니 골무를 씌워주시네요 ㅋㅋㅋ

근데 바로 진행하면 1분안에 쌀거같아서 나도 좀 빨아줄게~

라는 말을한뒤 신나게 빨아재꼈네요 ㅋㅋㅋ 총알만 더있었으면

무조건 연장인데 ㅠㅠ 아쉽지만 지갑사정이 한심한 저이기에

오늘은 여기서 한 발 빼고 물러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