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출장마사지 부르고 받았는데 여기는 제가 딱 세번만 이용해보자
생각하고 글쓰는겁니다 찐 후기고요 주간 2번 야간 1번 이용한 뒤
찐 후기 작성해봅니다 요즘 다시 출장에 맛들려서 괜찮은 업소 뚫는중인데
형님들에게도 도움이 됐으면 해서 글 한번 늘어뜨려봐요 ㅋㅋ
일단 어제는 야간에 불렀고요 제가 일이 주간에 끝나서 2번은 주간에 불렀는데
야간실장님이랑 주간실장님 두분 다 친절하십니다 잘 못알아들어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요 무엇보다 홈케어라 편리했습니다
관리사님들 사이즈는 대체적으로 상 사이즈고요 제가 마지막에 뵌 분은
귀염상에 약간 통통? 슬렌더에서 1~2키로 찐 ? 그런 살짝 통통입니다
그리고 태국 관리사 생각하면 까만걸 다들 생각하실텐데 여긴 하얗습니다
피부도 말랑거려서 느낌 좋고요 서비스, 마인드 모두 만족하고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일반적인 출장 업소에 비해 잘하는 편이지만 고급 호텔? 보단 아래
출장 마사지 < 찐 건마 로드샵(동급) < 고급 호텔 약간 이런식 ? 이네요
마사지도 어느정도 잘하고 사이즈, 마인드 다 괜찮고 내상없었어요
다들 잘 이용하시면서 꿀빠시면 될듯 다른 곳도 뚫어야하는데..
너무 맛도리 관리사가 하나 있어서 질릴때까지 불러볼까합니다
참고로 이분은 주간이니까 주간에 잘 노려보시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