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방문하고나서 쓰는 찐 후기고 슬렌더 정석의 관리사였네요
여기 자주 이용했어요. 사이즈가 좋고 마사지도 잘해서 많이 왔는데
오늘은 슬렌더의 정석 관리사라 무조건 리뷰남기자 싶어서 씁니다
솔직히 저는 다리충이라 가슴이 작아도되고 얼굴은 사람처럼만 생기면
흥분을 잘하는 타입이거든요. 근데 이번에 방문한 관리사 다리가
진짜 이뻐서 너무 좋았고 서비스도 잘하고 마인드도 좋아서 만족했네요
얼굴도 못생긴 편이 아니고 이쁘장합니다 사이즈가 굉장히 좋아요
금토같은 경우엔 가끔 예약이 빡센 경우가 있어서 예약금을 걸고
기다리기까지 할만큼 사이즈 잘나옵니다
더군다나 저처럼 슬렌더 족이라면 더 만족하실만한게
여기 오시는분들이 보통 스타일 말씀안드리면 거의 다 슬렌더에요
한두번까지만 마르고 사이즈 괜찮은분 보내주세요~ 라고 말했지
이후에는 그냥 알아서 잘 보내주십니다.
마사지 잘해서 마사지받다가 시간이 끝나갈때쯤 서비스를 해줍니다
저는 체구가 작은 편이라 1시간 정도만 받으면 뭉친근육은
거의다 풀리는거같고요 그래서 1시간 30분정도면 마사지+서비스
이 시간에 딱 맞는듯합니다 그리고 힐링코스 추천드려요 ㅋㅋ
수위는 적당히 하드한편이고 해달라는거 진짜 다해주시더라고요
근데 저는 조심스럽게 물어봐서 해주신걸수도있는데 사실 사람이라는게
싸가지없이 말하면 해주기 싫잖아요 ㅋㅋ 그니까 친절하게 물어보시면
원하는 서비스는 거의다 해주십니다 진짜 대만족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