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예약을 마치고 오늘 예약이 많이 밀려서 시간이 조금 걸린다더군요ㅠ

다른곳 이용할까 싶었는데 후기가 너무 좋아서 여기보고 꼴렸던지라

그냥 참고 기다리며 후기나 더 읽고 있었는데 서비스도 좋았고 마사지도 잘한다

이런 내용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더욱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ㅎㅎ

여기가 알고보니까 사람들이 많이 찾는 원청느낌의 업소더라고요 ㅋㅋ

사이즈 괜찮은 관리사에 마인드 교육을 미친듯이 박아놔서 마인드도 좋고ㅋㅋ

아무튼 매니저님이 오시고 관리를 받는데 마사지 실력이 찐 건마 업소보다

잘하거나 동일한 그런 실력이었네요 옛날에 20대 초반에 마사지 받았을때

너무 아파서 안받고 이후에 스웨디시로만 마사지를 받게 됐거든요

근대 오늘은 타이로 받았는데도 아픈게아니라 엄청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한국말을 되게 유창하게 잘하신느 분이라서 친근하게 대화를 많이했고요

대화를 많이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분위기도 즐거운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섹시한 원피스에 스타킹을 신고있어서 촉감이 궁금했는데 궁금하면

만져보라는 마인드까지 ㅋㅋ 이런 포상을 주시다니 대박 만족입니다

내공이 엄청난 마사지 실력을 맛보고나서 본인만의 루트가 끝났는지

서비스 해주까? 라며 귀여운 말투와 얼굴로 저를 쳐다보는데 귀엽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해보거라~~ 라며 애무를 받는데 애무도 기똥차게 잘합니다 ㅋㅋ

멜랑골리하게 아주 좋은 시간 잘 보내고 해피타임까지 즐겼어용

생각보다 마사지나 서비스를 대충하지 않고 열심히합니다

그리고 시간내 제 옆에만 꼭 붙어있으니까 여자친구가 된느낌이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