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잔소리 듣다가 개빡쳐서 친구집으로 피신했습니다 형님덜 ㅠ

괜찮은 업소 찾다가 후기 좋아보여서 친구랑 같이 불러봤어요.

결과적으로는 둘다 대만족했고요 선발대가 확인했으니 형님들도

다른곳가서 내상받지말고 여기서 이용해보십쇼 ㅋㅋㅋㅋ

기분 적적해서 전화걸고 오늘 이런저런 일이 있었다 하소연하니까

실장님이 위로해주시면서 ㅋㅋ 사이즈 맞춰서 보내준다길래 그냥

형식적으로 하시는 말씀인줄 알았는데 리얼 이쁜이 두명이 왓네요 ㅎ

25분? 쯤 기다리니까 한분 오시고 이후 5분정도 뒤에 한분 더 오셨는데

여름인데도 땀을 한 방울도 안흘린 관리사님이 방문하셨더라고요.

나이도 24살이라는데 저랑 4살차이라 진짜 궁합도 안보고 박았네여ㅋㅋ

일단 나이가 너무 적어도 문젠데 이분은 나이가 적더라도 마사지는

어느정도 할 줄 아시는분이라 만족하고 받았으며 실제로 개운했어요.

기분좋게 잘 받아서 스트레스까지 쭉 해소되는 기분 !!

친구도 엄청 시원하게 받았다는데 기본적으로 사이즈나 마사지는 잘함!

그리고 서비스도 안빼고 잘 해주시는데 오랜만에 집밥말고 외식하니까

더 맛있다는 느낌이었고 어디서 배운건지 오빠 더 쎄게 이러는데 미칠뻔 ㅋㅋ

ㅅㅅ잘하고 서비스 잘해줘서 만족했고요 딱 봐도 두분다 미인상이라

누가봐도 만족할만한 사이즈입니다. 앞으로도 스트레스받으면 불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