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고 눈팅하다가 괜찮은거같아서 방문했음.
힐링코스 90분 코스 예약했고 야간에 부름.
새벽 시간대에 불렀고 정확히 28분만에 옴.
관리사 태국인에 비해 많이 이쁜편
한국 관리사 사이즈 요즘 잘 안나오는데
한국보다 사이즈 좋은듯.
몸매 나쁘지 않음 군살없음.
젊은 나이대 관리사 피셜 21살
내가보기에는 25살 아래인건 확실해보임
ㅂㅈ나 ㄱ슴이 진짜 딱 젊은이꺼.
마사지 나쁘지않게 잘함.
뺀질거리면서 대충안함.
태국이나 베트남가면 받는 마사지처럼
본인들 코스가 끝날때까지 해줌
그만하라고 해보니까 안된다고 끝까지 한다고함.
한국말 잘하는편 대화소통 거의 다 가능
1시간 30분동안 못알아듣는 말 없었고
설명도 어느정도 잘하는 편이라 지루하지않았음.
서비스 잘함 마인드가 솔까 한국인보다 나은듯
틱틱거리거나 약간 빼려고하는 그런 제스처조차 없음
그냥 목각인형마냥 만져도 가만히 있고,
야릇한 소리 가끔내는데 이게 꼴려서 계속만짐(ㅂㅈ까지만짐)
ㅅㅅ잘함 이쪽 업계에서 일하면서 많이 경험한건지
스킬도 어느정도 있고 어려서 쪼임은 좋음.
나를 빨리 싸게하려고 있는힘껏 조이는데
본인 조루라 그딴거 끄떡없음ㅋㅋ
총평은 한국관리사랑 할빠엔 여기서 태국관리사부름
연예인 찾는애들은 가지마라.. 그딴거 어디에도없다
이정도 사이즈면 많이 상타치고 출장마사지 5년차 인생 선배가
알려주는것 궁금해서 와봤는데 이번 경험 좋아서
또 불러보고 2차 후기 적어놓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