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지만. 그 전에 좋았던 기억들이 있던곳이라 기대하며 기다리고있었네요
잠시있으니 구두소리 이때가. 참 두근두근하죠
문을열어주니 반갑게 인사하며 들어오는데 히나가생각보다 와꾸가 괜찮더라구요
나이는 27~28정도로 보이고 키는 162정도 되어보이고
허리가 잘록한게 딱 보기좋은 몸매 였습니다.
말도 천천히 잘하고 잘 웃고 성격도 좋아보였습니다.
무튼 마사지 시작하는데 압이 좋더라구요
뭉친곳을 잘 찾아서 풀어주는데 정말 시원했습니다.
중간중간 대화도 잘해주고 그러면서 손은 열심히 마사지 합니다.
몸이 뻐근할때 생각나고 몸이 외로울때 생각날것같네요
사장님도 너무 찬절하고 마인드도 맘에들고 오랜만에 기분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