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렌더 왕좁보 관리사 진짜 개꼴이네요 ㅋㅋㅋ 선배님이 마사지나

받자고 불러줬어요 사실 진짜 건만줄 알았고요 그래서 불렀어요

마사지가 엄청 저렴하길래 로드샵갈빠엔 이렇게 불러서 하는것도

좋겠구나 싶어서 하나하나 불렀어요 근데 예약때 각방잡으셔야한다고

하길래 이때 알았어야 했는데 아 그냥 그런가보다 싶어서 

방 하나 더잡고 불렀네요 선배님이랑 통화하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두분이 오셧고요 그대로 전화 끊고 바로 마사지를 받게됐어요

일단 저는 힐링코스를 받았는데 제 몸에 오일을 듬뿍 바르고

문질러주시더라고요 ㅋㅋ 마사지만 봣을땐 로드샵보다 낫습니다

훨씬 잘해요 태국관리사님들이라 그런지 손가락 압이 끝내줍니다

손가락에 가격을 매기자면 일품이라 측정 불가에요 ㅋㅋㅋㅋ

침 질질흘리면서 아 좋다~~ 하고 있는데 시간이 어느정도 지났는데

앞으로 돌아누워오빠~~ 하더라고요 ㅋㅋ 돌아누웠더니

팔이나 다리부분을 은근히 가슴으로 비비고 허벅지하는데 자꾸

손가락이 ㄱㅊ로가서 이게 불쾌하다기보단 좀 좋았습니다

남자라서 그런지 이쁜 여자가 만져주는데 싫어할사람이 어딨겠슴까..

아 그래서 진짜 하고싶었는데 좀 지나니까 대놓고 손에 오일바르고

ㄱㅊ를 비벼주더라고요 ㄷㄷ 그래서 혹시 물빼주실 수 있는지 물어보니

ㅅㅅ하자고 먼저 말하시더라고요 ㅋㅋ 그 말에 흥분해서 제가 

관리사님 돌려눕히고 옷을 벗겼는데 가슴이 은근 크시더라고요

가슴 좀 빨아주니까 아래가 축축하게 젖었길래 바로 넣었습니다

근데 제가 큰편이아닌데 ㅂㅈ가 진짜 개좁보에요 ㅋㅋ

그렇게 때려박다가 쌋는데 형님한테 물어보니까 형님도 좋았다고하더라고요

사이즈도 진짜 잘나왔고 담에 또 불러볼까 합니다 ㅋㅋㅋ 굿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