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로드샵을 운영하는데 ㅋㅋ 솔직하게 거기 매니저들보다

여기 태국 매니저님들이 더 사이즈가 잘나오네요 거기서 마사지를

많이 받아봤고 여기서도 오늘 받아봤는데 여기가 마사지도 더 잘합니다

확실히 태국은 어릴때부터 알바로 마사지를 한다던데 그래서인지

마사지를 기가막히게 잘하시고요 개운함을 그대로 느꼈습니다

받으면 받을수록 몸이 노곤노곤해지면서 아이스크림처럼 녹는데

의도적으로 제 성기를 슬쩍 만지시는데 흥분이 엄청됐네요 ㅋㅋㅋ

그리고 불면증이 있어서 잠을 잘 못잤는데 이날에 마사지를

받으면서 눈감고 있으니까 잠이 솔솔 오더라고요

시원한 마사지를 받아서 그런지 의사도 해결 못한 불면증을

여기서 해결하네요 ㅋㅋㅋㅋ 사무직이라 승모쪽이랑

허리 목이 너무 뻐근했는데 이부분들도 시원하게 잘 풀어주셨어요

확실히 전문가라 그런지 어디가 많이 뭉쳤는지 금방 캐치하시더라고요

서비스는 다들 아시는 거처럼 잘 해줍니다 ㅋㅋ 다만 다른곳과

조금 달랐던건 ㄸㄲㅅ까지 해줬던거? 그리고 약간 플레이를

원하는대로 맞춰줬던거 ㅋㅋ 그게 제일 맘에 들었네요 굿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