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 진짜 오랜만에 느껴본 힐링이라 후기남겨요 ㅋㅋㅋ
매일 로드샵에 가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내상만 입고 ㅋㅋㅋㅋ
출장 불러도 아줌마나 좀 뚱뚱하신분들 나오셔서 싫었는데
여긴 후기도 그렇고 실장님 말씀도 그렇고 거짓이 없네요
사이즈 진짜 어마어마 하고요 그간 다녀본 업소랑은
비교 자체가 안됩니다 .. 언니들 사이즈 진짜 좋고요.
마사지까지 잘하는데 애교가 많이서 엄청 귀여웠네요.
오시자마자 오빠 누워~~ 내가 제대로 해줄게~ 라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ㅋㅋㅋㅋ 실장님 덕분에 제대로 받았네요
황홀한 마사지 시간이 끝나니 서비스까지 해주시는데
마사지와 마찬가지로 대충하지 않는 모습에 좋았어요.
그리고 제 리볼버를 핥아 주실때 혀가 엄청 길었고
되게 야하게 빨아주시는데 맛탱이가 가는줄 알았네요
저는 마사지 받는걸 좋아해서 주에 보통 3~4번은
꾸준하게 받는 편인데 여기 알고나니까 앞으로는
로드샵가지말고 그냥 출장 마사지 불러야겠어요
이렇게 편하게 받을 수 있는 매력에 확 끌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