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안불러봐서 조금 망설이다가 후기를 한번 믿어보기로 했죠..실장님이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예약 고고씡
집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고 마사지 시작 ..이름을 물어보니 지나라고 하네요^^
체형은 글래머체형에 비율이좋네요..부드러운 목소리.. 먼가 마음이 차분해지는.. 그런 목소리..
본격적으로 시작 역시 마사지 전문이라서 그런지 왠만한데보다 더 잘하시더군요..
강한 압을 좋아하는 편이라 살짝 아픈것도 참으면서 열심히 받았죠..전체적으로 성격도 나긋나긋 착하고
말도 잘 받아주고 마사지도 성의껏 열심히 해줘서 만족^^
열심히 마사지 받다가 지나매니져에게 살짝마무리 여쭤보고 깔끔 빠르게 토끼인줄알았습니당. ..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사이즈며 마인드며 몸매며 와꾸며
감사합니다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