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출장 마사지에 뜸했네요 ㅋㅋ 1인샵에 또 빠져서 허우적대다가
오늘은 도저히 나갈 수 없는 날씨라 참고 출장 마사지 불렀습니다 ㅎㅎ
여기는 제가 이전에 수도없이 불렀던 업소라 사이즈는 잘 알고있는데
예전에 제가 한창일때보다 후기가 훨씬 많아졌네요 ㄷㄷ
하긴 이정도 사이즈면 타업체 다 씹어먹을만하지 라는 생각으로
오늘도 어김없이 슬렌더를 부르고 기다려봅니다 ㅋㅋㅋ
여기가 좋은게 교육을 잘받아서 사이즈나 뭐 마인드도 좋지만
무엇보다 마사지를 정말 잘해서 타이는 꼭 받는 편입니다 ㅋㅋ
돈없으면 타이, 좀 여유되면 VIP 추천이용 ㅎㅎ
꼼꼼하게 마사지를 받고나면 아주 상쾌한 몸상태를 경험할 수 있는데
여기서 끝이아니라 이제 본격적인 서비스 타임이 시작됩니다 ㅋㅋㅋ
시원시원한 기럭지 만큼이나 마인드도 서비스도 아주 시원시원하네요
확실히 이런 매니저 만나면 제 서비스 시간이 즐거운거같습니다 ㅎㅎ
사이즈도 크게 따지지만 사실 제 기준의 벽이 너무 높다보니
만족시키기 쉽지 않은데 여긴 거의 매번 만족하고 받는 편입니다
자기만의 단골층을 만드려고 하는건지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시는데
여기 자주다니는 지인에게 불어보니 예압녀라고 하네요 ㅋㅋㅋㅋ
다시 또 예약 뚫을 수 있을까 싶은데 이미 너무 만족하고 받았으니
다음엔 다른분 만나뵐까 생각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