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도 잘해주시고 제 기분도 잘 맞춰주시고 풀어주시네요 ㅎㅎ

이렇게 즐기게 해주시니까 저도 기분좋게 즐기고 갑니다 ㅎㅎ

마사지를 오랜만에 시원하게 받으니까 간만에 호강하는구나 싶었네요

엄청 잘 즐겼다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 이런게 힐링이 아닐까 싶었어요

전 실장님 추천으로 VIP 90분 코스 이용했고요 관리사 사이즈도 되게 좋았어요

마사지 해줄땐 분명 귀엽게 생겼었는데 섭스해줄땐 섹시 페이스로 돌변합니다

키는 165정도 돼서 기럭지가 진짜 길고 잘빠진 다리를 감상하며 마사지 받을수있어요

피부도 일반적인 태국인이랑 다르게 하얗고 군살없이 잘 빠져서 좋았습니다

몸매도 글래머에 마인드도 열려있어서 마사지 받을때 주물럭거려도 뭐라안하더라고요

서비스도 훌륭하게 잘해주니까 꼭 받아보셔요 ㅋㅋ 진짜 황홀했습니다 전

자꾸 생각나서 미치겠네요 ㅋㅋㅋ 오늘 참 좋은 시간이었어서 후기 남기고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