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주는 몸매가 대박인것 같아요.
슬림하니 잘빠진 몸매 특히 엉덩이라인이 떡을 부르네요.
사타구니쪽이 찌릿한느낌 조임도 좋고 다른처자들보다 왠지
그 속살이 더 따뜻하게 느껴지더군요.
케겔운동을 하나 조임을 조절하는 능력이 좋은것 같아요.
봉지안에 뭔가 꾸물거리는 느낌..
그리고 사람을 편안하게하는 미소와 착한마인드 딴 언니라면 짜증낼 상황에서도
격려해주고 다독여주는게 힐러가 확실합니다.
암튼 간만에 여자친구랑 데이트한 느낌이라 너무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