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싸우고 와이프가 집 나가버려서 홧김에 실장님한테 연락을했지요ㅎㅎ
시간이 저녁 8시가 다되는시간이였는데 지금바로 가능한 매니져 있는지 혹시나 하는마음에
물어봤는데 이쁜이로 잘보내주신다해서 믿고 진행했습니다 ㅎㅎ
장소는 저희 집으로 ㅎㅎ
이게 집에서 처음 이용하는데 뭔가 와이프한테 쫌 미안하지만 스릴이 있더군요ㅎㅎ
근데 화가 너무나서 어쩔수 없었음요 ㅎㅎ와이프는 아직도 집에 안들어옴ㅎㅎ
일단 서나 매니저는 진짜 사진보다 실물이 이뻤구요 몸매가 진짜 장난 아니였구요 확실히 운동해서 그런지 쪼임이 굉장했습니다
제 위에 올라탔을때 복근도 보이는거 같더라구요ㅎㅎ제 몸둥아리가 쫌 창피하더군요
저도 운동좀 해야겠어여ㅎㅎ배만나와서 ㅜㅜ자괴감이...
집에서 편하게 이용하니 너무 좋았구요 30분안에 집으로 왔던거 같아요
신속 정확한게 아주 만족 스러웠습니다ㅎㅎ 서나매니저는 말할것도 없이 좋았구요 그리구 상냥함 ㅎㅎ
아 흰색 미니스커트에 흰색 티팬티 입고 왔는데 보는순간 뻑이 갑니다
역시 여자는 어리고 이쁘고 몸매좋은게 최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