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워낙좋아해 샵이나 집근처쪽으로
일주일 2-3번 정도이용합니다.
오늘은 날이 더워그런가 나가기도 싫고
처음으로 출장마사지를 이용해보고자 문의 드렸네요.
모르는것도 많고, 우리집에 온다는 얘기에
의심이 많아져 이것저것 재고 묻고..
전화응대해주시는분이 짜증낼만도 하신데
친절하게 다알려주시더라고요..ㅎㅎ
전화응대하신 분이 실장님이라 하더군요.
다시 한번 고맙고 미안합니다
같은 얘기반복에 화낼법도 한데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의심거두고이용할수있었습니다.
추천 받아 초이스한 소진... 이 친구 아주 물건이더군요?
동네에 샵에 있는 애들이랑은 너무 비교되는 사이즈애가 오다니
이젠 동네샵은 갈수없을꺼 같네요ㅋㅋ 쪼여주는그녀 실장님 다시한번 감사해요
혹시 내일모레 또 이용해도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