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추천으로 예약하고 기다렸습니다!
첫인상부터 맘에들었음
163정도되보이는 아담한 글램
키가작아 귀엽다 생각했는데
중심부에 어마어마한 무기를 갖고왔네요
몇컵이냐 물으니 C라고 말하며 웃네요
왜 사람 설레게 그렇게 웃는지
내손은 얼른 주무르고싶었는지 멋대로 위로가려는걸
겨우 말ㄹㅣ며 샤워하고 왔죠
그대로 침대에 누워 주물주물~
아직도 내손은 움찔움찔
그모습을 보니 시아가 왜그러냐고ㅋ
만지고 싶음 만지라고 ㅋㅋ
그말 듣자마자 바로~~
아주 나이스한 실장님 추천
만족 별다섯개중 ★★★★★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