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후기 많길래 참고하고 다녀왔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참 괜찮은 매니저였습니다.

일단 휴게 라인에 슬림 라인이 많이 없는거 다들 아시잖아요? 몸무게 키보고 가도 통통 라인이 많고

가끔 뚱이라도 오는 날에는 꼬무룩한경우도 많았는데, 일단 나비는 몸매 갑 인정합니다.

키 크고 늘씬해서 슬렌더 체형에 딱 걸맞는 그런 타입이었습니다.

몸매만 봐도 불끈거리는데 어느정도 애교도 좀 있고 와꾸도 길가다가 보면 오 괜찮네 할 정도 와꾸라

누가봐도 상급? 이상은 할 사이즈입니다.

솔직히 요새 오피 물 많이 죽어서 이정도 데려다 놓고 장사해도 준 에이스 소리는 들을것 같네요.

나비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