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다가 오가에서 눈에 뛰길래 불러봤습니다
몸이 근질근질한게 딱 마사지받음좋겠더라고요
보다가 유나가 딱 꽃히길래 바로 문의전화하니
실장이 아주 친절하게 응대해주더라고요
딱보자마자 일단 너무 마음에들었습니다!
웃으며 인사해주는데 가슴밖에 안보임니다~~
어찌나 탐스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으로 들어가 마사지를받는데 유나의 슴이
느껴지더라고요 아주 굉장한 마사지였습니다
중간중간에 장난을 콕콕치면서 마사지받으니
어느새 시간을 다되가고
진짜 시간가는줄모르고 받았네요~
다음엔 2시간으로 예약해서 받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