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보내고 여자가 고파져 전화예약했네요~
집에 얼른들어가 씻고 기다리니 똑똑 설레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문을여니 늘씬한 하라가 맞이해주네요
민삘 와꾸에 백옥처럼 하얀 피부를 과시하듯 속살이 빚치는 몸매가 들어나는 원피스를 입은채 웃으며인사해주네요 ^^
마사지를 받으며 닿는 살결이 매우 보드라우니 꼴릿 꼴릿 하여 이곳 저곳을 탐하였네요 바스트도 씨~디컵 정도는나와 만지는맛도 좋구요
역으로 공격들어오는데 야릇하니 기분이 매우 좋았답니다
역공으로 기세가 무너지려 할적에 쐐기를 박듯 화끈한 마무리로 개운한 표출을 하엿습니다 ㅎㅎ
슬림한 체형 피부결하얀 매님 선호 하시는 회원님들께 추천 드립니다 마인드또한 훌륭한듯하며 민삘 와꾸 선호 하는 회원 들께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