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와꾸가 너무 맘에 들어 심장이 벌렁벌렁거리네요
살짝 여우상 아님 고양이상..
라인도 아주 쥑이고 ㅋ
침대에 누워서 미카와 간단한 이야기후에
돌직구로 키스하고
자연스럽게 내손은 미카의 젖가슴을 만지고
흘러흘러 엉덩이까지 탐하고 ㅎㅎ
양 가슴에 얼굴을 파묻은채
쪽쪽빠니 움찔거리며 좋아하는 미카~
찌릿한 BJ를 느낀후에 뒤집어 미카의
다리를 벌린후에 질퍽하게 삽입 하니 더욱 좋아하네요
시간이 갈수록 화끈해지는 방 안의 온도와 플레이!
서로 달아오른지라 껴안고
폭풍삽입후에 시원한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