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이스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가봤습니다..
항상 믿고 가는 곳이여서... 솔직하게 아무나 들어와도 상관은 없는데... 이름이 하나?? 매니저님 이였나??
이친구 와꾸족이내요.. 사이즈도 좋구... 서비스도 좋구.... 귓가에 속삭이듯이 신음소리를 내는데... 저도 모르게 흥분도 최상...
딥키스 진하게 나누면서... 마무리 했네요...
잘받구 갑니다.... 담에 또 방문할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