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매니저 만나려고 일찍 방문했습니다
언니장점이 정말 많은데 일단첫번째는 말을 잘하는게 큰거같아요
한국말도 조금은 가능하고 심지어 말투에 애교섞여있어서 사람마음녹입니다
분위기가 엄청밝아서 같이있는동안 기분나쁠일이 전혀없습니다
마인드랑성격으로 흠잡을게아예없는언니입니다
사이즈는 태국언니들중 상위권입니다 동양인처럼생겨서 외모적으로 거부감없고
가슴은 모양,촉감 너무 좋네요
손님들이랑샤워를많이해서 오빠빨리 여기들어와 하는데 귀여워죽는줄알았습니다
나갈때도 그냥 알아서가세요하는매니저많은데 미나언니는 문앞까지가서 포옹까지해주고 배웅해줍니다
재방문률이높은데는 이유가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