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모텔에 누워있는데 곽티슈 휴지통 옆에 출장 마사지가 있더라고요
전화해보니까 방에 두명은 안된다고 각 방 잡으라고 하셔서
각방 잡고 관리사 오실때까지 친구랑 전화하면서 기다렸어요
처음불러보는거라서 기대도 하고 긴장도됐지만 진짜 기대했죠
근데 진짜 뭔 개돼지 떡뚜꺼비같은 여자애가 들어오길래
난 돈 못준다고 나가라고 했습니다 하 이런게 내상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다른 친구한테 그런대서 부르면안된다고 여기 추천해주길래
여기서 한번더 불렀어요 이번엔 기대에서 걱정이랑 불안함이 있었고
이번에도 돼지나 떡두꺼비같은여자애들이 들어오면 다신 안부르려고했는데
젊고 귀여운 이쁜관리사가 왔습니다
하얗고 몸매가 진짜 좋았고 배꼽이 보이는 티에다가 짧은 바지를
입어서 몸매가 다 드러났는데 진짜 괜찮더라고요 이런건 업소마다
공유를 안하나봅니다 ..
사장님이 진짜 애들 잘 보고 뽑는거같고
처음이라 잘 챙겨주신건지ㅎㅎㅎㅎㅎㅎ
두번째 세번째 더 이용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