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 : 08.14
업소명 : 사우나
지역명 : 용인
파트너 : 나나
경험담 :
나나 보니까 아 너무 좋네요
어린영계 느낌이나는 나나를
마음껏 쪼물딱쪼물딱 거리다가
엉덩이에서 삼각지까지 바로 내려갑니다
반응이 부드러웠어요.
본격적으로 침대위에서 받아봅니다.
69자세로 바꿉니다. 한손으로는 몸 만지고
제 껄 잡고 놔주질 않네요
이쁜 가슴에 홍콩가겠더라구요. 이마음 알까요?
오늘 컨디션이 좋아서 더 즐겁게 한것 같네요.
이리도 즐거운 날은 많이 없었는데
슬림한 몸매에 상당한 허리놀림을 만끽하고 끝내봅니다.
이런 사랑스러운 아이 같으니라구
등줄기에 땀이 주르륵 나네요
즐거운시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