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마사지보다 와꾸가 출중하신 분들을 좋아하거든요
슴가도 좀 보는 편이고하는데
그날도 어김없이 어디를 갈까 고민만하면서 사이트를 훓어 봤습니다
예전에 인상깊은 후기를 봤던 미카가 생각나서 예약해봤습니다
그렇게 미카를 보았죠 늘씬하고 얼굴도 태국티가1도안나고 하얗네요 ㅎㅎ
미카의 와꾸를 보며 일단 내상은 아니구나 싶어 마음이 안정되어 갔습니다
마음이 안정되가려하니 저를 이끄는 부드러운 손짓에 저는 이끌려 갔습니다
부드러운 마사지와 황홀한 마인드는 진짜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오래버티고싶었는데...휴...다음엔 풀잠때리고 장어한사바리 먹고 다시 미카를 보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