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 : 08.11
업소명 : 사우나
지역명 : 용인
파트너 : 나나
경험담 :
프로필 구경 하다가 나나언니를 만나고 싶단 욕구가 너무 강해서
총알 준비후 달려봅니다.
일단 나나언니의 첫인상은 와꾸가 겁나 이쁘고 몸매가 좋습니다.
비율도 좋구요. 탈의한 나나언니의
모습을 보니 바로 발기가 되네요.
나나언니도 발기된 저의 똘똘이를 보자마자
한걸음에 달려와 애무를 해줍니다.
한번 두번 세번 펌핑할수록 비아그라먹은거처럼
딱딱해진 존슨 ㅎㅎㅎ 애무가 끝나고
장비를 낍니다. 그때부터 엄청 딱딱한 꼬추를
나나언니의 다리사이로 집어넣고 한참을 펌프질합니다.
컨디션이 좋은걸까 바로 신호가 오네요;;
그냥 쌀까 좀더 끌어볼까 하다 결국 사정했습니다.
베리굿입니다.^^